아름다운 황혼노을

2024년 6월 16일(일) 홍철이가 알바로 번 돈으로 저녁을 샀다.옛날짜장 중식당에서 잡채밥, 탕수육, 볶음밥, 쟁반짜장 등으로 포식을 하고  할머니 집에 와서 차한잔씩 했다.오늘 이 할머니가 점말 행복했다. 홍철아 고맙다 !!

남김해산악회에서 진천 초평호 출렁다리를간다기에 관광버스에 몸을 실었다. 아침 7시 장유1동사무소에서 출발.장유에서 진천까지는 약 300키로 먼거리. 약 4시간 소요 오전 11시 30분에 현장에 도착 봄놀이 인파가 어찌나 많은 지출렁다리 입구까지 약 1시간이 걸렸다. 출렁다리 길이는 505m. 다리를 건너 산에서 점심을 먹었다. (장유출발 > 성주 참외휴게소 > 문의 청남대휴게소 >하향길 화서휴게소 > 남성주휴게소  창년남지도착) 남지에 있는 양평해장국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저녁 8시경 장유에 도착함

해운대 수국꽃이 좋다기에 해운대 동백섬엘 갔다7차 차로 부산 동서고가도로와 광안대교를 지나서 해운대 송림공원주차장에 차를 파킹을 하고 수국화꽃이 피어 있는 나왔는 데그렇게 화려하지는 아니했다. 최치원선생 동상을 구경을 하고 동백섬 누리마루와APEC 하우스를 구경을 하고 "황옥공주 인어상"을 내려다 보이는해변을 걸어며 주차장까지 왔다. 점심먹기 위해서 달맞이 고개에 있는'솔내음 한정식' 식당에서점심을 먹고 여기저기 여러곳을  구경하고집에 오니 오후 4시가 넘어 도착했다. - 솔내음 한정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