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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45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 울산 대왕암 공원

나의 이야기 2018.11.25

내모습들

나의 이야기 2018.11.25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96%는 쓸데없는 것

어니 J. 젤린스키는 느리게 사는 즐거움(Don't Hurry, Be Happy)에서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96%는 쓸데없는 것”이라 했다. - 우리가 걱정하는 것들의 40퍼센트는 결코 일어나자 않을 일이다. 즉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하는 것이다. -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들에 관한 것들이다. 이미 엎어진 ..

나의 이야기 2018.11.25

언젠가 우리 가족과 함께 가 봐야겠네요.

[정의] 부산 지역 전역에 조성돼 있는 걷기 좋은 탐방로의 애칭. [개설] 갈맷길은 부산의 시조인 ‘갈매기’와 ‘길’의 합성어로, 부산광역시 등이 시민 공모를 통해 확정한 이름이다. ‘갈매’는 순수 우리말로 ‘깊은 바다’를 뜻하기도 한다. 부산광역시가 2009년부터 부산의 산과 강, ..

나의 이야기 2018.11.25

2018년 11월 25일 오전 10:27

블로그를 개설하여 너무나 기쁩니다. 이제부터 나의 즐겁고 아름다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나의 이야기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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