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수국꽃이 좋다기에 해운대 동백섬엘 갔다7차 차로 부산 동서고가도로와 광안대교를 지나서 해운대 송림공원주차장에 차를 파킹을 하고 수국화꽃이 피어 있는 나왔는 데그렇게 화려하지는 아니했다. 최치원선생 동상을 구경을 하고 동백섬 누리마루와APEC 하우스를 구경을 하고 "황옥공주 인어상"을 내려다 보이는해변을 걸어며 주차장까지 왔다. 점심먹기 위해서 달맞이 고개에 있는'솔내음 한정식' 식당에서점심을 먹고 여기저기 여러곳을 구경하고집에 오니 오후 4시가 넘어 도착했다. - 솔내음 한정식당-